류승룡X임수정X양세종 '파인: 촌뜨기들', '견우와 선녀' 떠나니 화제성 1위 싹쓸이

이경호 기자
2025.08.12 11:19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의 양세종(사진 맨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임수정, 류승룡./사진=스타뉴스 DB

류승룡, 임수정, 양세종이 출연한 '파인: 촌뜨기들'이 화제성을 장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8월 1주차(8월 4일~8월 10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 1위를 차지했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다. 지난 7월 16일 첫 공개됐다. 류승룡, 양세종, 김의성, 임수정 등이 출연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사진=디즈니+

'파인: 촌뜨기들'은 지난 7월 첫 공개 후 처음으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임수정, 류승룡 그리고 양세종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각각 1위, 2위, 3위에 올랐다. 추영우, 조이현이 주연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떠난 후, 드라마 부문과 드라마 출연자 부문에서 화제성 1위까지 싹쓸이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이 TV-OTT 통합 드라마 부문 화제성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4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8.3%를 기록했던 '에스콰이어'다. 작품 화제성은 높았지만, 출연자 부문 화제성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주연을 맡은 이진욱과 정채연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각각 8위와 9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이 3위,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가 4위,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가 5위를 차지했다.

또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의 주연 염정아가 4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서초동'의 이종석이 6위, '트라이'의 윤계상이 7위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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