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이상민, 김지민과 새혼한 김준호에 "3년 뒤쯤 이혼해" 망언

마아라 기자
2025.09.10 06:44
방송인 이상민이 최근 결혼식을 올린 김준호의 이혼을 예언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방송인 이상민이 최근 결혼식을 올린 김준호의 이혼을 예언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에는 현영 이현이 최홍만 심으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를 만나기 전 멤버들은 '돌싱포맨' 200회를 맞아 자축했다. 이상민은 "200회 동안 여러분은 뭐 했냐. 저와 김준호는 결혼했다"라며 새혼 사실을 자랑했다.

방송인 이상민이 최근 결혼식을 올린 김준호의 이혼을 예언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이상민은 "우리의 방향성을 알려드리겠다. 300회에 임원희 결혼하고 400회에 탁재훈이 결혼을 하는 거다"라며 "탁재훈 결혼과 동시에 준호가 이혼을 해라"라고 망언해 김준호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이상민은 "김준호가 400회쯤 되면 3년 산 거다. 나는 500회에 이혼하고 임원희는 600회에 이혼, 700회 때 재훈이 형 임종"이라고 덧붙이며 철부지 면모를 보였다.

이상민은 2004년 가수 이혜영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지난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3개월 만에 서울 구청에 혼인 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김준호는 지난 7월 후배 개그우먼 김지민과 재혼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