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이 개봉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얼굴'(각본/감독 연상호, 제공/제작: 와우포인트(WOWPOINT))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 후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얼굴'은 개봉일인 11일 3만5,019명의 관객을 동원, 장기집권 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언론 시사를 개봉 전날에 하고 별다른 프로모션이나 광고도 없이 오직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작품의 힘으로 이뤄낸 결과여서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얼굴'은 영화에 대한 평가와 기대감을 알 수 있는 바로미터인 CGV 에그지수 93%를 기록하고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40을 기록하는 등 입소문이 흥행을 이끌고 있다. “박정민의 연기 차력쇼.”(메가박스 bu***), “눈빛과 표정 하나하나까지 놓칠 수 없게 하는 박정민, 권해효 배우의 연기는 압도적.”(CGV 용감한***),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연기로 만들어진 영화.”(CGV 빛나는***), “연기하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 되어버리는 것만큼 연기를 잘하는 게 또 있을까 싶음.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곱씹게 되어 여운이 크게 남네요.”(네이버 yoo***), “긴장감 있고, 몰입도도 높고, 엄청 잘 봤어요.”(메가박스 as***),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의 궤적이 도장을 새기는 것처럼 뚜렷하게 각인된 영화.”(롯데시네마 이***), “올해 본 영화 중 최고였다.”(CGV 평화로운***),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몰입하면서 봤다! 엔딩 보고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네이버 hj***)와 같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얼굴들’인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의 열연과 엔딩 크레디트 직전까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미스터리한 스토리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을 이끌어 내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린 영화 '얼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