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대출이자 500만원"…배우 황석정 안타까운 집안 사정

채태병 기자
2025.10.11 10:56
배우 황석정이 집안의 가장 역할을 맡는 동안 생긴 빚과 그로 인한 고군분투를 고백한다. /사진=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배우 황석정이 집안의 가장 역할을 맡는 동안 생긴 빚과 그로 인한 고군분투를 고백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석정이 출연해 MC 박원숙과 만난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황석정은 한 달 대출 이자만 500만원씩 내는 근황을 박원숙에게 털어놨다. 그는 "집안의 가장으로 살면서 생긴 빚이 많다"며 "요즘은 매달 이자만 (밀리지 않고) 낼 수 있으면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배우 황석정이 집안의 가장 역할을 맡는 동안 생긴 빚과 그로 인한 고군분투를 고백한다. /사진=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황석정은 자신의 연애사도 밝혔다. 그는 "과거 집착이 심한 남자친구와 교제한 적이 있다"며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남자가 세 다리를 걸치던 바람둥이였고, 나와 연애 중 몰래 결혼식까지 치르려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박원숙과 황석정은 인터뷰 후 국립부여박물관에 방문했다. 역사 전시 관람을 마친 뒤 황석정은 서울대 국악 전공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그는 현장에서 구성진 판소리를 선보여 주변을 매료시켰다.

황석정의 채무 고백과 연애사, 국립부여박물관 방문기 등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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