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살 맞아? '동안 끝판왕' 베라 왕, '28살 차' 싸이와 다정한 투샷

76살 맞아? '동안 끝판왕' 베라 왕, '28살 차' 싸이와 다정한 투샷

김소영 기자
2026.02.22 17:46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진행 중인 밀라노 한 경기장에서 베라 왕이 싸이와 만났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진행 중인 밀라노 한 경기장에서 베라 왕이 싸이와 만났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76)이 가수 싸이(48)와 만났다.

베라 왕은 지난 21일 SNS(소셜미디어)에 싸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지급한 AD 카드를 목에 걸고 다정하게 어깨동무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진행 중인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베라 왕은 "진정한 아이콘과 스케이팅 팬"이라며 싸이를 '아이콘'으로 치켜세웠다.

특히 전보다 살이 빠져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싸이와 7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베라 왕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중국계 미국인인 베라 왕은 1949년 6월생으로 현재 만 76세다.

베라 왕은 머라이어 캐리, 빅토리아 베컴 등 유명 인사들 드레스를 제작한 인물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딸 이방카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인 미셸도 베라 왕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국내에선 2022년 배우 손예진이 현빈과 결혼식 2부에서 베라 왕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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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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