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 마음 확인한 정희, 바로 영호 손절? "저 신경쓰지 마세요"

김유진 기자
2025.10.16 02:37
정희와 광수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정희가 광수와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자마자 영호를 손절했다.

15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3화에서는 28기 돌싱남녀들의 2순위 데이트가 공개됐다.

광수는 영숙과 2순위 데이트하면서 정희의 1순위가 본인임을 알아냈다.

이후 광수는 정희를 보자마자 "잠깐 얘기 좀 해요"라며 따로 대화의 시간을 요청했다.

광수가 본인의 1순위를 알고 있다는 것을 영숙을 통해 확인한 정희는 광수의 마음 표현을 기다렸다.

광수와 마음을 확인한 뒤 영호를 정리하는 정희.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광수는 "난 이제 정리된 것 같다"며 "내일 몇 시에 일어날 예정이냐"고 물었다.

민망한 정희는 "몰라요"라고 대답을 피하다가 "손잡기 미션하려고 아까부터 기다렸다. 왜 하자고 말 안해요?"라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그러자 광수는 갑자기 정희의 손을 잡고는 "미션 지금 할까요? 한 바퀴 걷고 올까요? 괜찮아?"라고 물었고 정희는 수줍은 듯 광수의 손을 놓지 않았다.

이어 광수는 "두 번째 미션도 해야겠네. 자기야 별도 따다 줄게 골라봐"라며 '자기야' 미션을 수행했다.

정희는 "이거 미션이라서 하는거다"라면서도 개인 인터뷰를 통해 "잡고 싶었다. 좋았다"라고 고백했다.

광수와 서로 마음을 확인한 정희는 다음 날 오전 영호를 불러 "이제 저 신경 안 써도 된다"며 영호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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