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영수' 질린 정숙, 상철에게로 U턴? "꿩 대신 닭 만들지 마"

김유진 기자
2025.10.23 01:49
정숙이 영수에게 향하던 발길을 상철에게 돌렸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영수만 바라보던 정숙이 또 다대일 데이트가 예정되자 발길을 돌려 상철에게 향했다.

22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4화에서는 28기 돌싱 남녀들의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당일 아침 상철은 정숙에게 대화를 신청해 "남은 시간은 올인하려고 한다. 정숙, 순자를 생각 중"이라고 전했다.

이때 정숙은 "나는 첫째 날, 둘째 날부터 (영수에게) 올인이었다. 상처 될 수도 있지만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시간 낭비 안 한다"며 사실상 상철의 마음을 거절했다.

상철을 선택한 정숙.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그러면서도 상철이 "(순자와 마음이 맞지 않으면) 칩거하겠다"고 하자 정숙은 "칩거하지 마.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아직 시간 많이 남았다"며 여지를 남겼다.

이때 상철은 웃으며 "거절당하고 U턴하고 오지 마. 꿩 대신 닭 만들지 마"라며 농담으로 대화를 마무리했다.

시간이 지나고 여자가 선택하는 데이트 시간이 오자 정숙은 영수에게로 향하던 발걸음을 상철에게로 돌렸다. 영수 옆에 있던 영숙이 이유였다.

데프콘은 "영수를 긴장시키기 위해서다. 의도적인 외도다"라고 분석했다.

이후 정숙은 개인 인터뷰에서 "영숙이 영수와 끝장을 보이는 상황이었다. 영숙의 감정적인 부분이 좀 받아들이기 힘들다. 영숙과 영수의 자리를 만들고 둘이 얘기를 끝내라는 마음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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