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 영수의 원픽 '정숙' 듣고 충격 "말 똑바로 하라고 했잖아"

김유진 기자
2025.10.23 02:40
영수의 선택을 착각한 현숙이 당황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현숙이 영수의 선택이 본인일 거라 착각했다.

22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4화에서는 28기 돌싱 남녀들의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수는 영숙, 현숙의 선택을 받아 2대1 데이트를 했다.

이때 영숙은 "인터뷰 때 말한 선택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여기 있냐"고 물었고 영수는 "안 왔어요"라고 답했다.

영수에게 직진을 선언하는 현숙.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당황한 현숙은 "안 왔어요?"라고 다시 물어보며 영수의 선택이 본인이 아니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이어 현숙은 "나 중요해요. 제대로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영숙은 "남자가 선택할 거라고 예상했다고 하고 선택한 분이 누군지 말씀해달라. 예측은 하지만 직접 말해달라"고 말했다.

영수는 "1대1 때 얘기하겠다"고 했지만 화가 난 현숙은 "나 지금 듣고 싶어요. 술을 못 마실 것 같아. 갑자기 꽉 막혀서 안 들어갈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영수의 진심을 확인한 현숙은 "나를 더 보여주겠다. 난 영수가 첫 번째로 선택한 사람이다. 나는 1 아니면 0이다. 근데 지금 내가 1이 아니라고 해서 술을 안 마시려고 한다. 말 똑바로 하라고 했잖아. 난 완전 직진이다. 똑바로 해라"며 영수에게 경고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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