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본 지 40년"…김민재, 엄마 사는 동네 찾아냈다 '눈물 펑펑'

이은 기자
2025.10.24 14:11
배우 김민재가 8살에 집을 떠난 어머니를 찾아나선다./사진=tvN STROY '각집부부' 예고 영상

배우 김민재가 8살에 집을 떠난 어머니를 찾아 나선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각집부부' 말미에는 김민재가 어머니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배우 김민재가 8살에 집을 떠난 어머니를 찾아나선다./사진=tvN STROY '각집부부' 예고 영상

김민재는 "어머니와 안 본 지 40년이 넘었다. 어머니가 아버지랑 다투고 나간 기억이 있다. 그게 마지막이다. 저에겐 그게 결핍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제 가정을 이뤘으니 만나야 할 것 같다"며 아내 최유라와 아들 도하 군의 손을 잡고 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곳을 찾아 나섰다.

엄마와 헤어졌던 추억의 장소를 찾아가는가 하면 이웃들에게 어머니 사진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묻고, 주민센터까지 찾아갔다.

김민재는 어머니가 사는 동네를 알게 되자 그곳으로 향한다. 그는 "7~8살 때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엄마가 여기 서 계셨을까?"라며 눈물을 쏟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문소리는 "엄마가 널 어떻게 잊어"라며 흐느꼈다.

김민재는 2000년 연극 '관광지대'로 데뷔해 영화 '부당거래' '용의자 '군함도' '범죄도시3' '범죄도시4' 등과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 '열혈사제' '카지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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