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퀸' 김연경도 지금은 넘사벽?…'71억' 반포 집값에 깜짝

이은 기자
2025.10.24 14:55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어마어마한 집값에 충격 받았다./사진=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Bread Unnie' 영상

전 배구선수 김연경(37)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어마어마한 집값에 충격받았다.

23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Bread Unnie'에는 김연경이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을 찾아 앞으로의 계획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어마어마한 집값에 충격 받았다./사진=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Bread Unnie' 영상

김연경은 "나 여기로 이사 오고 싶다. 여기 좋다, 반포. 사람들이 맨날 '반포, 반포'하더니, 반포가 진짜 좋다"며 감탄했다.

이어 "부동산 유튜브에서 항상 입지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반포가 한강공원, 역도 가깝고 쇼핑몰도 가깝다"고 말했다.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어마어마한 집값에 충격 받았다./사진=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Bread Unnie' 영상

김연경은 "평당 한 1억5000만원 정도 되는 걸로 안다. 34평(84㎡)이면 내가 봤을 때 한 50억원 정도?"라고 추측했다.

제작진은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34평이 71억원에 거래됐다며 최근 매매가를 전했고, 김연경은 "34평이 71억원에 팔렸나 보다"라며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는 제작진을 향해 "우리 유튜브 열심히 해야 한다"며 "3년 뒤에 원베일리로 이사 오는 걸 목표로 하자. 유튜브 열심히 해서 반포로 이사 오자. 우리 집에 초대도 하겠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2024~2025시즌 연봉은 총 8억원(연봉 5억원, 옵션 3억원)으로, 강소휘 선수와 함께 여자 프로배구 최고 연봉 공동 1위였으며, 2019~2020시즌 터키 리그에서 활약할 당시 연봉 130만 유로(당시 기준 한화 약 17억9000만원), 세계 프로 배구 선수 중 최고 연봉을 받은 바 있다.

김연경은 지난 2월 선수 은퇴를 발표했으며, 지난 4월 소속팀 흥국생명의 통합 우승을 이끈 뒤 정상에서 화려하게 코트를 떠났다.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난해 전용 133.95㎡(52평형)가 106억원에 손바뀜하며 3.3㎡(1평)당 2억6000만원이 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난 3월 전용면적 101.97㎡(41평)가 74억8000만원에 거래된 지 다섯 달 만인 지난 8월 같은 면적이 7억3000만원 오른 82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