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다 에로배우 상"…'숏박스' 촬영가자 모텔 사장님 기겁

김유진 기자
2025.10.26 02:10
엄지윤이 모텔에서 촬영하며 겪었던 곤욕을 고백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엄지윤이 김원훈, 조진세와 모텔에서 촬영했을 때 거절당했던 일화를 떠올렸다.

25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04화에서는 유튜브 '숏박스' 코미디언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엄지윤은 숏박스 초반에 콘텐츠를 만들 당시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풀었다.

모텔에서 촬영 거부 당한 숏박스팀.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엄지윤은 "모텔에서 해야 하는 촬영이 있었다. 셋이 촬영 장비를 잔뜩 들고 한 방에서 촬영하겠다고 하니까 사장님이 AV 찍는 줄 알고 안 된다고 하셨다"며 과거의 일화를 떠올렸다.

엄지윤의 얘기를 듣던 이수근은 "진세가 그런 느낌이 있다"며 농담을 던졌고 엄지윤은 "우리가 셋 다 에로 배우상"이라고 답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 멤버들은 김원훈을 보며 "원훈이가 좀 더 느낌이 있다. 의외로 원훈이 같은 상이 많이 뺏기는 역할"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김원훈은 "인정한다"면서 "그때는 다른 스텝 없이 셋이서 촬영하러 다녔다. 사장님이 진짜 오해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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