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도리 부부의 아내가 전 남자 친구와 모텔을 간 것에 대해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보이자 서장훈이 분노했다.
30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0화에서는 남편 이광휘(34), 아내조은지(38) 씨의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남편은 아내가 부부싸움 후 전 남자 친구와 모텔에 갔던 사건을 꺼내며 해명을 요구했다.
남편은 "4년 전 어느 날 부부싸움 후 아내가 집을 나갔다. 친구 만나서 노래방을 간다고 했는데 다 거짓말이었다. 휴대 전화를 보니 통화 내역, 메시지 내역이 있었다. 아내는 그날 밤에 전 남자 친구를 만났다"고 설명했다.
아내는 전 남자 친구를 만난 일을 인정하면서도 오히려 당당했다.
아내는 "신랑이랑 싸우고 나서 전 남자 친구를 불러서 모텔방을 하나 잡아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아내의 전 남자 친구 소환에 서장훈은 "미쳤네"라며 넋을 놨고 다른 출연진들 또한 당황했다.
아내의 전 남자 친구는 부부에게 늘 논란의 중심이었다.
아내는 "(전 남자 친구는) 제 남동생 친구다. 신랑도 같이 껴서 같이 놀러 가기도 했다. 미국 마인드라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아내의 황당한 해명에 서장훈은 "유쾌하고 재밌으신 분인 건 알겠다"면서도 "미국 마인드고 나발이고 간에 비상식적인 얘기다. 이렇게 남편 잡도리를 하면서 본인은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한다"며 쓴소리를 뱉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