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 임현식, 건강 악화했나…박원숙 "전화도 못 받더니 회복"

김소영 기자
2025.11.10 21:49
박원숙이 임현식 근황을 대신 전했다. /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박원숙(76)이 임현식(79)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선 박원숙이 과거 MBC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호흡을 맞춘 임현식과 추억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원숙은 "앨범 정리를 하다가 젊은 날 사진이 한 장 있더라. 그 사진을 임현식씨한테 보냈더니 안 보더라. 전화도 했는데 안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더니 며칠 전에 '박 여사'하면서 전화가 왔다. 아팠다더라. 지금은 좋아졌다고 한다"고 대신 근황을 전했다. 황석정 역시 "많이 아프시더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박원숙은 약 40년 전 임현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홍진희는 "너무 예쁘다. 임현식 선배도 잘생겼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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