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농구단'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SBS 예능프로그램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2차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열혈농구단'의 에이스인 모델 겸 배우 문수인의 활약이 담겼다. 해설진들은 "문수인 선수는 그야말로 비선출 연예인 중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탑이다", "어떻게 이 선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라며 문수인에 애정을 드러냈다.
문수인은 경기 중 부상을 입었지만 팀을 위해 곧바로 일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 중요한 순간에 해이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다. 뭔가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득점이 필요한 중요한 타이밍에 문수인은 골에 성공했다. 긴장하며 지켜보던 감독 서장훈은 주먹을 하늘로 치켜들며 박수를 쳤고 문수인은 포효했다.
영상에는 '열혈에이스 문수인'이라는 글귀와 함께 프로그램 로고가 등장했다.
'열혈농구단'은 SBS가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농구 예능프로그램이다. 농구계 전설 서장훈이 직접 꾸린 농구단 '라이징이글스' 아시아 제패기를 다룬다.
1992년생 문수인은 중고등학교 농구 선수 출신이다. 인천대학교 체육학부 재학 중 부상으로 농구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핸섬 타이거즈'에서 월등한 득점력을 뽐내며 선수급 실력을 인증받은 바 있다.
이번 '열혈농구단' 선수로는 샤이니 민호, 2AM 정진운, NCT 쟈니, 모델 문수인, 이대희, 배우 김택, 오승훈, 박은석, 가수 손태진, '환승연애2' 출신 정규민, 쇼핑호스트 박찬웅이 함께 한다. 코치는 한국 농구 레전드 전태풍이 맡았다.
'열혈농구단'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처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