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데미 무어, 파격적인 전신 레이스 드레스…우아함 '물씬'

마아라 기자
2025.11.12 15:54
배우 데미 무어가 파격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사진=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데미 무어가 파격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앨리스 툴리 홀에서는 파라마운트+의 기대작인 '랜드맨' 시즌2 프리미어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데미 무어와 함께 빌리 밥 손, 알리 라터, 제이콥 로플랜드, 미셸 랜돌프, 폴리나 차베즈, 케일라 월레스, 마크 콜리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데미 무어는 전신 레이스 장식에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구찌의 커스텀 드레스를 입고 파격적인 클리비지 룩을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데미 무어는 올해 6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력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데미 무어는 구찌의 수천만원대 하이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더했다.

'사랑과 영혼' '어퓨굿맨' 등으로 유명한 1962년생 데미 무어는 한화 7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데미 무어는 1987년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으며 2000년 이혼했다. 데미 무어는 2005년 16살 연하의 배우 애쉬튼 커쳐와 결혼했다가 8년 만인 2013년 이혼했다.

2023년 개봉한 영화 '서브스턴스'로 지난 1월 열린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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