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회장 딸' 애니, 아이비리그 입학한 이유 들어보니…

김유진 기자
2025.11.16 02:08
애니가 가수의 꿈을 위해 아이비리그에 진학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애니가 가수의 꿈을 위해 아이비리그에 진학했다.

15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07화에서는 올데이프로젝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애니는 형님학교 입학신청서에 '데뷔 전 이력' 칸에 '아이비리그 합격'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애니는 "부모님 약속 때문에 갔다. 내가 너무 가수를 하고 싶었다. 부모님이 가수 하고 싶으면 아이비리그를 들어가라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아이비리그에 진학한 애니.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현재 애니는 컬럼비아 대학교 진학 중이며 현재 가수 활동으로 인해 휴학 상태다.

또 강호동이 "부모님은 왜 그런 약속을 하셨을까"라고 묻자 애니는 "못 들어갈 줄 알았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합격 비법에 대해 애니는 "사실 살짝 무섭다. 사람들이 내가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난 단기 암기력이 좋다. 시험 벼락치기를 너무 잘한다. 시험을 잘봤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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