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가 가수의 꿈을 위해 아이비리그에 진학했다.
15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07화에서는 올데이프로젝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애니는 형님학교 입학신청서에 '데뷔 전 이력' 칸에 '아이비리그 합격'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애니는 "부모님 약속 때문에 갔다. 내가 너무 가수를 하고 싶었다. 부모님이 가수 하고 싶으면 아이비리그를 들어가라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현재 애니는 컬럼비아 대학교 진학 중이며 현재 가수 활동으로 인해 휴학 상태다.
또 강호동이 "부모님은 왜 그런 약속을 하셨을까"라고 묻자 애니는 "못 들어갈 줄 알았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합격 비법에 대해 애니는 "사실 살짝 무섭다. 사람들이 내가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난 단기 암기력이 좋다. 시험 벼락치기를 너무 잘한다. 시험을 잘봤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