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정시아 옆에서 백도빈의 과거 연애 경험을 캐물었다.
18일 방영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5화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배우 백도빈, 정시아 부부와 동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시아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보며 "4살 연상, 연하 부부가 너무 신기하다. 주변에도 없다. 내 인생에도 연하가 없었다.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다"며 두 사람을 보며 신기해했다.
장난기가 발동한 홍현희는 갑자기 백도빈에게 "연상 만나 본 적 있다? 없다?"라며 질문을 던졌다.
당황한 백도빈은 "이런 거 얘기해도 돼?"라며 말을 더듬었다.
이때 홍현희, 제이쓴은 "결혼했는데 뭐 어때? 결혼 몇 년 차인데. 마지막 사랑 만났는데. 그런 걸 알아야 친해지지"라며 분위기를 몰아갔다.
홍현희의 계속된 추궁에 백도빈은 "이거 해도 돼요?"라면서도 "연애 경험이 많진 않다. 그런 과정 중에 (연상과 연애를 해봤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소문 안 내겠다. 우리끼리 비밀"이라면서도 정시아에게 "언니는 연하 안 만나보는 동안 오빠는 연상 만나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