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독' 비, 건강 검진서 고지혈증 충격 진단…"운동 더 하라고"

박다영 기자
2025.11.21 09:13
가수 비가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가수 비가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비가 먹방 유튜버 쯔양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쯔양은 "더 잘생겨지셨다. 살이 엄청 빠지신 것 같다"고 감탄했고, 비는 "너도 되게 예뻐졌다. 마켓에서 처음 봤을 때는 애기애기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여자여자한 분위기다"라고 화답했다.

비가 "건강 검진은 받았냐"고 묻자 쯔양은 "완전 건강하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

비는 "나는 고지혈증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그는 "더 운동하라고 하길래 '네? 선생님, 제가 여기서 어떻게 더 하냐'고 답했다"며 "그랬더니 유산소를 더 하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지혈증은 혈액 중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비중이 높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비중은 낮은 상태다. 총칼로리 섭취가 증가하면서 혈액 내 지질 농도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대부분 무증상으로 혈액 검사를 통해 발견되며 동맥경화증으로 이어지면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커진다.

비는 김태희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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