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동엽(55) 딸 지효 양이 서울대에 입학한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신동엽 딸 지효 양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입학하기로 했다. 그는 발레뿐만 아니라 학업에도 뜻이 있어 서울대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6학번 새내기가 되는 지효 양은 서울대 독어교육과 출신인 어머니 선혜윤 MBC PD의 대학 후배가 된다.
앞서 지난 4일 지효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이어 서울대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는 지효 양이 다닌 발레 아카데미가 지난해 9월과 12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그의 합격 소식을 전하면서 알려졌다.
신동엽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을 통해 딸의 대학 합격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신동엽은 방송 도중 "딸의 대학교 합격 발표날"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이후 딸의 합격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2007년 딸 지효 양을, 2010년 아들 규완 군을 품에 안았다.
지효 양은 5세 때 무용을 시작했으며 선화예술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했다. 신동엽은 2023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손 없는 날'에서 "(딸이) 어릴 때 취미로 시킨 발레로 고등학교까지 들어가게 됐다"며 "발레를 계속하길 원치 않았는데 아이가 좋아하니 계속 시키고 있다"고 밝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