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44·본명 강창모)의 일본인 아내 예원이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열고 대중과 소통에 나섰다.
예원은 지난 5일 SNS에 계정 개설 소식을 전하며 "수연·서연·하온이 엄마이자 든든한 남편 강창모의 아내 예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SNS가 어색하고 부담스러워 그간 쉽게 시작하지 못했다"면서도 "요즘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따뜻한 시선에 감사한 마음이 커졌고, 남편의 계속된 응원 덕분에 용기 내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예원은 "아이들과 소중한 순간들을 추억으로 남겨보고 싶다"면서 "아직은 서툴고 부족하지만 저희 가족 일상을 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예원의 만삭 화보가 담겼다.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를 닮은 수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KCM보다 9살 어린 예원은 지난해 12월 셋째 하온군을 품에 안았다.
KCM은 2012년 예원과 사이에서 첫째 딸을 얻었지만 채무 문제로 10년이 지나서야 뒤늦게 혼인신고 했다. KCM은 2022년 출산한 둘째 딸 서연양과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