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갖고 논다, 열받아" 고준희 분노...최미나수 행동 어땠길래

윤혜주 기자
2026.02.07 12:33
사진=고준희 유튜브 채널 갈무리

배우 고준희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화제의 출연자 최미나수 행동에 "기 빨리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고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솔로지옥5' 리뷰 영상을 올렸다.

고준희는 '솔로지옥5' 여자 출연자 최미나수가 4회 진실게임 도중 송승일, 임수빈, 이성훈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자 "최미나수가 천국도에 가고 싶은 사람을 이상한 사람을 꼽았다"며 "뭐만 하면 다 괜찮다는 건가. 지금 질투심 유발인가"라고 분노했다.

이어 고준희는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면 이렇게 하는 게 이상하지 않느냐"며 "기 빨리는 것 같다"고 허탈한 표정을 보였다. 최미나수가 "갑자기 이거(진실게임) 하는 도중에 바뀔 수도 있는 건가요"라고 묻는 장면에서는 "무슨 말이냐"며 재차 분노하기도 했다.

사진=고준희 유튜브 채널 갈무리

고준희는 "너무 약간 가지고 논다, 사람 마음을"이라며 "뭐 하는 거야, 달리기 선수랑 잘 되고 있는 애한테 갔다 지금. 달리기 선수 열 받았어, 당연히 열받지"라며 솔직한 시청 후기를 남겼다.

마지막으로 고준희는 "총평은 일단 좀 화가 난다. 내가 여태까지 봤던 솔로지옥이랑 약간 다르다"며 "이렇게 나를 열받게 하는 사람은 없었다. 머리 아파가면서 봐야되나 싶다"고 했다.

한편 최미나수는 202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이다. 2022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세계 4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 어스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샴페인에 재학 중이며 tvN '서초동', TV조선 'DNA 러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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