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사 소식을 전했다.
손담비는 지난 8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마지막으로 보는 풍경 D-2. 3년 반 너무 잘 살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딸 해이 양을 품에 안고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손담비는 "해이야 이 집에서 행복했지? 이사 가면 더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세 가족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주택에 살고 있다.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91평으로 방 3개, 화장실 3개"라고 집을 소개하며 "월세 1000만원, 관리비는 80만원 넘게 나온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월세에 대해 "내가 내 입을 찢어야 된다"면서 "내 타이틀 앞에 자꾸 월세 1000만원이 붙는다. 시댁에서도 난리가 났다. '월세 1000만원 사니?' 하신다"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