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절실' 심현섭, 산부인과 꿀팁 공개에 현장 '초토화'…뭐길래?

김유진 기자
2026.02.10 04:26
심현섭이 2세 준비 꿀팁을 공개해 분위기를 띄웠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2세를 준비하고 있는 심현섭이 아내의 임신 꿀팁을 공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9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8회에서는 배기성 부부와 심현섭 부부, 윤정수 부부가 경주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현섭은 두 부부의 여행 가이드로 나서서 직접 운전하며 관광을 책임졌다.

이때 이동하는 차 안에서 배기성의 아내는 심현섭에게 "결혼 이후 제일 달라지신 게 있냐"고 물었다.

심현섭은 "우리는 2세 준비 노력 중이다. 자고 있을 때 잠들 만하면 손가락 하나로 오른쪽 어깨를 툭툭툭 친다. 모스부호 같은 신호다. '왜 지금 벌써 자느냐'는 뜻"이라며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이어 심현섭은 "다 부부들이니까 얘기해 줄게. 사랑을 나눈 후에 난 저렇게 다리가 높이 올라가는 줄 몰랐다"라고 말하며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2세 준비 꿀팁을 전하는 심현섭.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심현섭 아내는 운전하는 심현섭의 어깨를 치며 말렸고 영상을 보던 황보라는 "저런 것까지 왜 얘기하냐. 주책맞다"며 손으로 입을 가렸다.

그러면서도 황보라는 "누가 한번 터뜨려줘야 줄줄이 얘기한다. 시작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재밌어했다.

이어 황보라는 "산부인과에서도 관계 후에 다리를 올려두고 있으라고 권유한다. 거의 물구나무서기 수준으로 하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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