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도림 자동차 판금 공장서 화재…2시간만 완진

서울 신도림 자동차 판금 공장서 화재…2시간만 완진

박건희 기자
2026.05.31 22:23

인명 피해 없어

31일 오후 7시24분경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한 자동차 판금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지난 4월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2026년 화랑훈련으로 실시된 '핵·대량 살상 무기(WMD) 사후관리 훈련'에 투입된 구급차량의 모습 /사진=뉴시스
31일 오후 7시24분경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한 자동차 판금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지난 4월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2026년 화랑훈련으로 실시된 '핵·대량 살상 무기(WMD) 사후관리 훈련'에 투입된 구급차량의 모습 /사진=뉴시스

서울 구로구 신도림의 한 자동차 판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만에 완진됐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4분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한 자동차 판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차량 37대, 인원 121명을 동원해 오후 9시14분쯤 완진에 성공했다.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이다.

이 화재로 2명이 자력 대피했다. 인명 피해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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