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 부부가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14일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경진 아내 전수민은 이날 오전 4시30분경 서울 강서구 한 종합병원에서 남녀 일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두 아이는 각각 2.9㎏(여아) 3.1㎏(남아)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역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7살 차이 김경진·전수민 부부는 2020년 6월 결혼 후 2세를 갖기 위해 노력했으나 김경진의 건강 문제로 난임을 겪었다. 부부는 지난해 시험관시술에 성공하면서 결혼 6년 만에 소중한 2세를 얻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