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넷이 쿵쿵...개그우먼 김지선, 이웃 항의에 결국 짐쌌다

김소영 기자
2026.02.14 19:18
4남매를 키운 김지선이 아랫집으로부터 층간소음 항의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4남매 엄마' 개그우먼 김지선(54)이 층간소음 고충을 겪었던 일화를 전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엄쑈'에는 '최초공개 김지선 럭셔리 하우스'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김지선은 영상에서 최근 이사한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김지선은 먼저 트램펄린 기능이 탑재된 소파를 소개했다. 그는 "애들이 자기 체력을 다 못 쓰면 집에서라도 어떻게든 소진하고 잔다. 안 자고 막 뛰지 않나. 엄마들이 '아래층 울리니까 뛰지 마'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한다"고 전했다.

김지선은 과거 층간소음 항의를 받아 1층으로 이사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래층 주민이 '애를 넷이나 낳을 거면 1층으로 이사 갔어야지, 고층으로 오면 어떡하냐'더라. 이사 와서 낳기 시작한 거라고 해명했다"고 말했다.

김지선은 또 "낮엔 애들을 놀게 뒀지만 밤 9시면 집안 불을 무조건 다 껐다. 그런데 (낮) 2시에도 뛴다며 뭐라 하더라. 그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젠 다 커서 뛸 애도 없는데"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지선은 2003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과 막내딸을 두고 있다. 2005년생인 김지선 둘째 아들 김정훈군은 '시바'(SIVAA)라는 예명의 래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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