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연, 50억 용산 주상복합 매수…전액 현금인듯

박다영 기자
2026.02.20 21:08
그룹 아이들(i-dle)의 멤버 미연이 서울 용산구 고급 주상 복합 '용산 센트럴파크' 한 세대를 매입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아이들(i-dle)의 멤버 미연이 서울 용산구 고급 주상 복합 '용산 센트럴파크' 한 세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미연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용산 센트럴파크의 전용 면적 135㎡ 1세대를 50억5000만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미연은 지난 12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금융권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거래한 것으로 보인다.

용산 센트럴파크는 2017년 준공된 주상복합 단지다. 최고 43층, 5개 동, 총 1140세대 규모로 아파트·오피스텔·상업시설이 결합한 복합개발 형태다. 용산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이며 한강과 용산공원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한편 미연이 속한 아이들은 2018년 5월 데뷔했으며 지난달 디지털 싱글 '모노'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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