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유리·수영 뭉쳤다…'태티서' 대항마 '효리수' 탄생 임박?

김소영 기자
2026.02.25 06:01
소녀시대 '태티서' 뒤를 이을 새 유닛 '효리수'가 탄생할지 관심을 모은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소녀시대 효연(36)이 새로운 유닛을 예고했다.

효연은 지난 24일 SNS(소셜미디어)에 "효리수 VS 리수효 VS 수리효, 메인보컬 서열 정리 D-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연은 멤버 유리, 수영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드디어 온다 효리수" "내일까지 못 기다리겠다" "메인보컬 효연 보는 거냐" "(수영-효연-유리 이니셜) SHY는 어떤가" 등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을 이을 새 유닛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효연은 지난해 12월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나도 노래 잘한다. 근데 파트가 없다 보니 노래가 안 늘더라. 소녀시대 활동 당시엔 보컬 파트 더 달라고 말을 못 했다. 다인원 그룹의 숙명"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효연은 '태티서' 대항마로 '효리수'를 결성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우리가 '효리수'를 결성하겠다고 했더니 태연이 가만히 있더라. 그게 더 기분 나빴다. 수영은 왜 내 이름이 맨 앞에냐고 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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