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주환(43)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이 뒤늦게 확산한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인정했다.
27일 뉴스1·OSEN에 따르면 임주환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는 "임주환이 과거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임주환은 지난해 작품 공백기에 쿠팡 물류센터에서 몇 차례 근무한 바 있으며, 현재는 차기작 준비를 위해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선 지난해 8월 경기 이천 지역 쿠팡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봤다는 글이 뒤늦게 확산했다.
글 작성자는 댓글로 "어떤 사람은 직접 사인도 받았다", "다른 센터에서도 근무했다더라"라며 구체적인 경험담을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다른 누리꾼도 직접 임주환을 본 듯 "출고하러 와서 진짜 열심히 하다가 간다. 그래서 좋게 보이더라"라는 댓글을 남겼다.
임주환은 2023년 KBS2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종영 이후 2024년과 지난해 연극 '킬롤로지', '프라이드'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깜짝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임주환은 지난해 5월 배우 차태현·조인성이 함께 설립한 신생 기획사 베이스캠프컴퍼니에 첫 번째로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