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치' 권정열, '더 시즌즈' 최장기 MC로 시즌 마무리 "다음주 막방"

김유진 기자
2026.02.28 02:59
권정열이 '더 시즌즈' 진행을 마무리한다. /사진='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캡처

십센치(10CM) 권정열이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의 MC 자리를 내려놓는다.

27일 방영된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24회에서는 MC 권정열의 마지막 방송 소식이 전해졌다.

권정열은 "더 시즌즈를 함께한 지 벌써 6개월이 됐다. 오늘이 24회였고 다음 주가 마지막 회"라며 하차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갑작스럽죠?"라고 말을 잇더니 "아니요. 안 울어요"라며 감정을 추스르는 모습을 보였다.

권정열은 마지막 방송과 관련해 "다음 주 저의 막방은 조금 더 특별한 금요일 밤을 준비했다. 많이 찾아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주 마지막 방송을 알리는 권정열. /사진='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캡처

이어 권정열은 늘 하던 방식대로 "다음 주에도 쓰담쓰담 해볼까요?"라는 노래로 인사를 전한 뒤 "지금까지 여러분과 더 가까워지고 싶은 권정열이었다.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오는 3월 6일 방송되는 25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더 시즌즈'는 2023년부터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해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권정열 등이 릴레이로 MC를 맡아왔다.

특히 권정열은 이번 시즌에서 총 25회 진행으로 '더 시즌즈' 역대 최장기 MC 기록을 세웠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