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건물 매각설을 부인했다.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4일 "혜리의 부동산 매각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존재하지 않으며 기사에 언급된 금액 또한 들은 바조차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근거가 불분명한 내용이 사실인 것처럼 확산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해당 내용에 대한 추측성 보도와 허위 사실 유포는 삼가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혜리가 4년간 보유 중인 삼성동 소재의 건물과 토지를 145억원에 매물로 내놨다고 보도했다.
혜리는 2022년 8월 해당 건물을 77억5000만원에 매입해 재건축했다. 해당 건물의 매입원가는 107억원대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