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 26기 경수 "현재 솔로…'♥국화' 깊은 관계로 발전 못해"

김유진 기자
2026.03.06 03:35
26기 경수와 국화가 커플로 발전하지 못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결혼 루머까지 떠돌았던 26기 경수와 국화가 서로 깊은 관계로는 발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방송에서는 SBS Plus '나는 SOLO,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출연진들의 최종 선택 이후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영상에서 26기 경수는 "(국화와 만남) 증거가 많이 포착됐다. 숨길 순 없었다. 나와서 진지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인정하면서도 "현재 솔로"라고 선을 그었다.

26기 경수는 "국화님이 방송과 댓글에서 욕을 많이 먹었다"며 "제가 (만나면서) 여쭤봤을 때 국화님이 진심으로 성심성의껏 답해줬다. 국화님은 시청자들이 걱정할 정도로 그런 분이 아니다"라고 감쌌다.

또 경수는 "26기 때 담배 핀 게 저의 전부는 아니지 않았냐. 화면에 나온 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건 옳지 않다. 사람은 실제로 겪어봐야 안다"고 덧붙이며 방송 이미지로 단정 짓는 시선을 경계했다.

26기 경수와 국화. /사진=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이어 "관계가 발전되지 못해 아쉽지만 지금은 편하게 잘 지내고 있다. 현재 솔로"라고 거듭 강조했다.

국화 역시 같은 입장을 밝혔다.

국화는 "(26기 경수와) 나와서 밥도 먹고 알아가는 시간은 있었지만 깊은 관계로 발전하지 못했다. 공식적으로는 솔로"라며 "서로 응원하는 사이다"라고 정리했다.

특히 국화는 "결혼설, 파혼설, 양가 상견례설 등은 단지 소문일 뿐이다. 결혼을 준비한 과정은 없었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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