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애프터스쿨 때 휴대폰 다 뺏겼다"…이유 뭐길래?

박다영 기자
2026.03.07 05:15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과거 걸그룹으로 활동하던 당시 비화를 공개했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과거 걸그룹으로 활동하던 당시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6일 공개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선예의 집에 유빈, 가희가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선예는 "원더걸스 활동 때 애프터스쿨과 같이 활동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가희는 "너희는 뭐 하고 놀았냐"고 물었다.

유빈과 선예는 "첫 클럽을 박진영 PD가 데려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과거 걸그룹으로 활동하던 당시 비화를 공개했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유빈은 "선예, 예은이 성인이 된 후 '성인이 됐으니 클럽 투어를 시켜주겠다'고 하셨다"며 "저는 이미 성인이었고 그래서 저희 세 명에게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 한다'며 술을 사주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선예는 "좋은 어른으로서 술과 클럽 문화를 건강하고 즐겁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에 그러셨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가희는 "몰래 나가서 놀다 걸린 적은 없냐"고 물었고 유빈은 "한 번도 없다"고 답했다. 선예도 "우리는 강심장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보탰다.

가희는 "우리는 하도 놀아서 휴대전화를 다 뺏겼다"며 "맨날 나가서 남자 만나다 걸리고 클럽 가서 또 걸리고 맨날 걸렸다"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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