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탕웨이, 10년만 둘째 임신 사실이었다…"뜻밖의 일, 기뻐"

47세 탕웨이, 10년만 둘째 임신 사실이었다…"뜻밖의 일, 기뻐"

전형주 기자
2026.04.29 21:20
김태용 영화감독 아내이자 중국 출신 배우 탕웨이가 둘째를 임신했다. 사진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포착된 탕웨이. D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다. /사진=SNS 캡처
김태용 영화감독 아내이자 중국 출신 배우 탕웨이가 둘째를 임신했다. 사진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포착된 탕웨이. D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다. /사진=SNS 캡처

김태용 영화감독 아내이자 중국 출신 배우 탕웨이가 둘째를 임신했다.

탕웨이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새끼 말이 하나 더 생기게 됐다"며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탕웨이는 "정말 큰, 뜻박의 일이다. 매우 기쁘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며 남편, 첫째 딸과 장난감 말을 쥐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둘째가 '말의 해'인 올해 태어날 예정임을 의미한 것으로 풀이된다.

탕웨이는 남편, 첫째 딸과 장난감 말을 쥐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둘째가 '말의 해'인 올해 태어날 예정임을 의미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탕웨이 인스타그램
탕웨이는 남편, 첫째 딸과 장난감 말을 쥐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둘째가 '말의 해'인 올해 태어날 예정임을 의미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탕웨이 인스타그램

앞서 탕웨이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행사에 D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나타나 둘째 임신설이 제기된 바 있다. 1979년생인 탕웨이는 올해 47세다.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영화 '만추'에 출연하면서 김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2014년 결혼해 2016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탕웨이는 최근 박찬욱 감독 새 영화인 서부극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The Brigands of Rattlecreek)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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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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