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남친', 지수 '연기력' 호불호 덕분? 화제성 1위 싹쓸이 [iZE 포커스]

이경호 ize 기자
2026.03.10 10:03

지수 주연 '월간남친', TV-OTT 통합 드라마·비드라마-출연자 화제성 등 1위

블랙핑크 지수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공개 첫 주에 화제성 1위를 싹쓸이했다. 주인공 지수의 '발연기' 호불호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월간남친'은 TV-OTT 통합 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1위에 등극했다. 지수 또한 TV-OTT 통합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출연자 화제성 및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사진=넷플릭스

블랙핑크 지수가 주연을 맡은 '월간남친'이 화제성 1위를 싹쓸이했다. 주인공의 '발연기' 호불호 논란 덕분인지, 공개 첫 주에 화제를 모았다.

10일 오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홈페이지에서 3월 1주차(3월 2일~3월 8일) 화제성 순위가 발표됐다.

이번 화제성 순위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1위를 휩쓸었다. '월간남친'은 지난 6일 공개됐다.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사진=넷플릭스

'월간남친'은 TV-OTT 통합 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1위에 등극했다. 또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TV-OTT 통합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출연자 화제성,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주인공 지수가 1위에 올랐다. 비드라마, TV 드라마 부문을 제외하고 '1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사진=넷플릭스

지수가 주연을 맡아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월간남친'. 공개 직후 지수의 연기를 두고 '발연기' 호불호 논란이 일었다. 극 중 지수가 펼친 연기를 지켜본 시청자들 사이에서 '혹평 대 호평'으로 반응이 엇갈렸다. 지수의 발연기 혹평은 대사를 표현하는데 있어 발음, 일관된 표정 연기에 대한 지적 의견이 주를 이뤘다. 반면, 연기 호평은 캐릭터에 잘 녹아들었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면서 여전히 지수의 연기에 대한 논란은 이어졌다.

지수의 연기 호불호가 쏟아진 가운데, '월간남친'과 지수는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면서 어쨌든 화제성 하나만큼은 최고였음을 보여줬다.

한편, 이번 3월 1주차 화제성 순위에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월간남친'에 이어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3위,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4위,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5위,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6위,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7위,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8위,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9위,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10위에 올랐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사진=tvN

또한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언더커버 미쓰홍'이 1위를 기록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허 7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종영 주 대미를 장식했다. 이어 '세이렌' 2위, '우주를 줄게' 3위, '샤이닝' 4위,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5위, '아너 : 그녀들의 법정' 6위, '찬란한 너의 계절에' 7위,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8위,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9위,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10위 순이다.

지수가 1위에 오른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언더커버 미쓰홍'의 박신혜가 2위에 올랐다. '월간남친'의 서인국이 3위, '세이렌'의 박민영이 4위, '샤인닝'의 김민주가 5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어 '월간남친' 서강준, '샤이닝' 박진영, '우주를 줄게' 배인혁,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 '세이렌' 위하준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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