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 정선희, 체형 진단 중 "내 몸 오래 만진 사람 오랜만"…어색

전형주 기자
2026.03.12 06:49
개그우먼 정선희가 체형 진단을 받다 어색함을 드러냈다. /사진=정선희 유튜브 채널 캡처

개그우먼 정선희가 체형 진단을 받다 어색함을 드러냈다.

정선희는 지난 11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한 이미지 컨설팅 업체를 찾아 골격 진단을 받았다.

체형 진단을 위해 거울 앞에 선 정선희는 "나 정형외과 온 거 같다. 뼈 맞추러 온 거 같다"고 말했다.

체형 진단은 꽤 오랜 시간 진행됐다. 이에 정선희는 "최근에 이렇게 거울 앞에서 오래 서 있던 적이 없다. 최근에 이렇게 내 몸을 오래 만진 사람도 처음이다. 나조차도 안 만진다"며 어색해했다.

/사진=정선희 유튜브 채널 캡처

체형 분석을 마친 전문가는 "어렵다. 요소가 섞여 있어서 옷 입을 때 어려웠을 거 같다"고 했다. 이어 "내추럴과 스트레이트 요소가 섞여 있지만, 내추럴 요소가 더 많다. 내추럴은 뼈 중심, 스트레이트는 근육 중심이다. 스트레이트 유형은 자켓 어깨선을 맞춰 입어야 하는 반면 내추럴은 그렇지 않다"고 조언했다.

한편 정선희는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지만, 이듬해 사별했다. 고정 프로그램 8개를 맡아 전성기를 누리던 그는 당시 충격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후 7개월간 공백기 끝에 라디오 '정선희의 러브FM'으로 복귀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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