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식 산림청장이 노동절 연휴에도 백두대간을 찾아 산불예방 홍보활동에 땀을 흘렸다.
박 청장은 2일 국장급 간부들과 충북 괴산군 백두대간 이화령에서 나들이객과 주민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쳤다.
박 청장은 산림 내 취사, 흡연 등 금지행위와 산불 발견 시 신고요령 등을 설명하며 산불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노동절 당일인 지난 1일에도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방문객 대상으로 화기소지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설명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 청장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건조한 날씨에 무심코 던진 담배꽁초나 취사 행위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 며 "노동절,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산행 및 나들이 인구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더욱 큰 만큼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