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줄게' 배인혁♥노정의, 박유호 지키고 해피엔딩 이룰까

이경호 ize 기자
2026.03.12 14:51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배인혁과 노정의가 박유호를 지키고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1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는 이 드라마는 선태형과 우현진이 선우주의 후견인 자격 심사에서 위기를 맞닥뜨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최종회에서 이들이 후견인 심사를 통과하고 선우주를 지켜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사진제공=tvN

'우주를 줄게'에서 사돈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배인혁, 노정의가 박유호를 지켜내고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이 12일 오후 1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종영을 앞둔 가운데, 위기를 맞닥뜨린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선우주(박유호 분)와 함께 법정에서 포착된 선태형, 우현진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앞서 11회에서 선태형과 우현진은 연인으로 달콤한 사이로 돌입했다. 사돈 관계에서 연인으로, 진짜 '자기'하는 사이가 된 두 사람의 관계는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여기에 선우주의 후견인 자격 심사에서 부적격하다는 의견을 받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엔딩은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사진제공=tvN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위태롭고도 슬픈 눈빛으로 선태형을 마주한 우현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어쩐지 감당하기 힘든 슬픔에 잠긴 듯 눈물을 흘리는 그의 얼굴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우현진을 다독이며 끌어안는 선태형의 표정에도 걱정이 묻어난다. 이어 법정에서 포착된 선태형, 우현진, 선우주의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는 선태형과 우현진. 사뭇 비장함이 감도는 이들의 분위기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선 최종회 예고편에서 아동의 안전을 위해 긴급 보호조치를 취하겠다는 경찰의 목소리 뒤로, 차를 쫓아가며 무너져 내리는 우현진의 오열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들이 맞이할 엔딩은 어떤 모습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우주를 줄게' 제작진은 "12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 선태형과 우현진이 선우주의 후견인 자격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가족이라고 하기엔 너무 먼 사이였지만, '우주'를 통해 성장하며 이제는 서로를 먼저 생각하는 진짜 '가족'이 된 선태형과 우현진. 과연 이들이 후견인 심사를 무사히 거치고 선우주를 지켜낼 수 있을지, 마지막 이야기를 놓치지 말고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최종회를 남겨 놓은 '우주를 줄게'. 어떤 엔딩이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선태형, 우현진 그리고 선우주까지 모두가 함께 하는 해피엔딩이 기다려지고 있다. '우주를 줄게'는 시청률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애청자들에게는 '힐링 드라마'였다. 매운맛 가득한 안방극장에서 잔잔하지만 '가족'을 앞세운 남녀주인공의 동거 로맨스는 안방극장을 따스하게 했다. 두 청춘 스타와 아역 배우의 조합은 끌림 있는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여러 어려움을 극복한 배인혁, 노정의 그리고 박유호가 최종회에서 힐링 선사할 해피엔딩이 기대되고 있다. 12일 오후 10시 4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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