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훌쩍 큰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13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한잔 한 아빠와 딸.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종신과 딸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술을 마셔 붉어진 얼굴로 딸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윤종신의 눈빛에 다정함이 드러난다.
아빠 옆에 붙어 앉아 있는 라임 양은 긴 생머리에 후드 티셔츠를 입은 수수한 모습이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엄마와 아빠를 닮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9년생으로 17세인 라임양은 엄마와 아빠의 SNS를 통해 170cm의 큰 키와 완벽한 비율로 화제가 됐던 바 있다.
한편, 윤종신은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