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식 전날 절친한 친구로부터 명품 선물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임신 13주차 브이로그 | 임산부 관리받는 날, 배텐 회식, 남편과 독서 그리고 결혼 전날 받은 까르띠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지영이 결혼 전날 친구와 만난 모습이 담겼다.
김지영의 친구는 "결혼 축하해"라면서 붉은색 쇼핑백을 건넸다.
김지영은 쇼핑백을 보며 "나 마음만 받으면 안 될까?"라고 질문하면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지영은 선물을 준 친구가 명품 소비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김지영은 친구가 쓴 편지를 읽고 눈물을 보였다. 김지영은 "뭔 놈의 까르띠에를 주냐"고 말했고 친구는 "이런 거 처음 사본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날 김지영이 선물 받은 목걸이는 까르띠에의 다무르로 알려졌다. 제품 가격은 다이아몬드 크기에 따라 170만원대부터 최고 400만원까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의 친구는 김지영에게 직접 목걸이를 걸어주며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김지영을 뭉클하게 했다.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승무원이었던 그는 퇴사 후 인플루언서로 SNS(소셜미디어)에서 활동했다.
그는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인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SNS를 통해 "당초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계획에 없던 임신으로 2월로 식을 당겼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