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재산 안 합치고 생활비 다 내가…아내, 절약 심해"

박다영 기자
2026.03.17 08:54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2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2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이달 출산 예정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딸은 무조건 아빠를 닮는다는 말에 젠더리빌 전날 잠을 못 잤는데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감동해 울컥했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 갖고 다닌다는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20주가 넘어야 얼굴이 보이는데, 아기임에도 이미 내 모습이 있다"고 말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2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구독자가 거의 없던 시절 소개팅으로 만났다"면서 "아내의 이상형이 정형돈이었고 귀엽고 재밌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해 첫 만남에서 3시간 동안 개그 쇼를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탁재훈이 "그건 소개팅이 아니라 오디션 아니냐"고 핀잔을 주자 곽튜브는 "말장난을 많이 했다. 탁재훈 선생님을 보면서 배운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내와 재산을 합치지 않고 통장 내역도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2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곽튜브는 "재산 규모는 서로 공개했으나 관리는 각자하고 있다. 생활비는 제가 다 낸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재산을 합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이혼을 염두에 두고 있는 거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곽튜브는 "그런 생각은 안 했고 제가 재산을 많이 모아뒀으니 제 걸로 잘 쓰면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월급, 통장, 광고 단가, 출연료까지 아내한테 다 보여준다. 아내가 돈을 너무 안 쓰고 절약이 심하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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