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욱♥ 야옹이 작가 "아기천사 찾아와"…둘째 득남

김근희 기자
2026.03.28 09:04
웹툰 작가 부부 야옹이 작가와 진선욱 작가가 초음파 사진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처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34·본명 김나영)가 둘째를 출산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 사진을 올리고, "그동안 연재를 쉬고 조용히 지냈던 이유를 이제야 조심스럽게 전한다"며 "저희 가족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왔다"고 알렸다.

앞서 야옹이는 2022년 웹툰 '프리드로우'의 작가 전선욱과 결혼했다.

야옹이 작가는 "낯설고 벅찬 시간 속에서 네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들을 하나하나 배우고, 느끼고 있다"며 "조용히 기다려주셔서, 여전히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좋은 작품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전선욱도 같은날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부부의 사진을 올리며 "임신부터 출산까지, 그리고 지금까지도 정말 고생하고 있는 우리 와이프"라며 "건강하게 태어나준 우리 아들, 정말 너무 감동적인 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육아와 가정, 그리고 웹툰 연재까지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멋있는 아빠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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