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이나연이 금수저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는 이나연이 구독자들로부터 받은 질문에 답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나연은 "아버지와 관련한 웃긴 추측이 많더라"며 "국회의원, 기업 회장, 재벌 2세일 것 같다고 하는데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 직업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라며 "현업에서 계속 일을 하시다 보니 얼굴 노출을 최대한 안 하신다. 불편해하시기도 해서 나중에 은퇴하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그는 금수저설에 대해 "금수저 맞다"며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건 맞다.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고 30대가 되니까 돈을 떠나서 '내가 행복한 환경에서 자랐구나'라고 느꼈다"고 했다.
이나연은 "상속을 많이 받았을 것 같다는 추측도 있었는데 안 받았다.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재테크에 대해 "저축을 열심히 하는 편이라 엄마가 '알부자'라고 부른다. 은근히 잘 아낀다. 세금도 꾸준히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나연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에서 거주 중이라고 밝히며 금수저설이 제기됐다.
트리마제는 지난해 10월 전용 84㎡ 기준 57억원에 거래됐다. 대형 평형대인 전용 140㎡ 는 지난 1월 61억8000만원에 매매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