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성시 세종포천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8.5톤 화물차를 포함한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11시10분쯤 경기도 안성시 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 방향 금광터널에서는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했다.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은 화물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당 사고로 2명이 중상을, 10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고 수습을 위해 3차선 도로 전체가 1시간30분가량 통제돼 한동안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