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배우 송중기와 그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김소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8일 열린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참석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예술의전당 가온솔로이스츠 정말 아름다운 공연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송중기·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와 가온솔로이스츠 단원들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송중기 부부는 공연 1부의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이번 참석은 이들 부부의 첫 공식 동반 일정이란 점에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소현은 "오랜만에 만난 송중기님. 친절하고 아름다우신 케이티님"이라며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소현은 화려한 색감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케이티를 만나 깜짝 놀란 듯 두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송중기는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그간 공항이나 야구 경기장 등에서 일상적인 모습이 포착된 적은 있으나, 공식석상에 나란히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