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47세에 전한 임신 소식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 아닐까"

한수진 ize 기자
2026.04.28 11:21

늦은 나이에 찾아온 축복…올가을 출산 예정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인 한다감은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가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한다감은 현재 임신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며 올가을 출산 예정이다.
배우 한다감 / 사진=한다감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엄마가 된다.

한다감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지금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고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너무나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알리고 싶었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한다감은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라는 늦은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해 더욱 큰 축하를 받고 있다. 그는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제가 현재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가 아닐까 싶다"고 말하며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새 생명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월 1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약 1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고, 결혼 6년 만에 2세를 품게 됐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전해진 반가운 소식인 만큼 팬들의 축하와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MBC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한다감은 드라마 '터치', '우아한 친구들', '국가대표 와이프', '아씨두리안', '셀러브리티'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작품마다 존재감을 보여줬고,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특유의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을 드러내 왔다. 여기에 영화 '점례는 나의 빛' 개봉도 앞두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다감 관계자 측은 "한다감은 현재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로 올가을 출산 예정이다. 무리 없는 선에서 스케줄과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결혼 6년 차에 소중한 생명을 품게 된 한다감은 배우 활동과 예비 엄마로서 일상을 함께 이어가게 됐다.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연 그의 행보에 따뜻한 관심이 모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