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 안경원까지 찾아온 시청자들에 '몸살'…데프콘 긴급 당부

김유진 기자
2026.04.30 04:50
31기 경수가 안경원까지 찾아오는 시청자들에게 자제를 당부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나는 솔로' 제작진이 31기 출연자 경수의 일터를 찾아가는 일부 시청자들에게 자제를 당부했다.

2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51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3일 차 이야기가 전해진 뒤 MC 데프콘이 긴급 공지를 전했다.

안경원까지 찾아오는 시청자들에게 자제를 부탁하는 MC 데프콘.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이날 데프콘은 "31기 솔로 남녀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출연자 중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분도 계시지만 진짜 비명을 지르는 분도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경수 씨 일터에 찾아가 짓궂게 행동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한다. 많이 힘들어하신다"고 밝혔다.

데프콘은 "이분들은 연예인이 아니다. 우리 이웃이고 평범한 일반인"이라며 "평범한 일상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수원에서 안경원을 운영하는 경수.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또 "사업장에 찾아가 과한 언행이나 행동은 삼가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수는 안경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로 현재 방송에서 순자와 영숙 사이 삼각관계 구도를 형성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