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영화관 앞자리에 발 올리고 외부 음식 반입?…알고 보니

전형주 기자
2026.05.06 09:07
댄서 팝핀현준이 개인 극장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팝핀현준 인스타그램

댄서 팝핀현준이 개인 극장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팝핀현준은 지난 5일 SNS(소셜미디어)에 "극장에서 외부 음식 먹으며 앞자리에 발 올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팝핀현준은 영화관으로 보이는 곳에서 앞자리에 발을 올리고 햄버거를 먹고 있다. 이곳은 팝핀현준이 2024년 매입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지하에 마련된 개인 극장으로 알려졌다.

팝핀현준이 10년 전 매입한 성수동 건물. /사진=네이버 지도 캡처

팝핀현준은 2016년 4월 아내이자 국악인 박애리 명의로 성수동1가 단독주택을 12억2000만원에 사들였다. 대지면적 3.3m²당 매입가는 3200만원선이다. 이 건물은 10년 만에 지가 상승 등으로 시세가 크게 뛰었다. 같은 블록에 있는 노후주택이 10일 기준 대지면적 3.3m²당 1억5086만원에 매물로 나온 것을 감안하면, 팝핀현준 건물은 땅값만 최소 60억원 이상 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팝핀현준은 서울 마포구 대흥동 건물도 한 채 보유하고 있다. 2014년 5월 매입,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지하 1층~지상5층 건물을 신축했다. 이 건물 현재 시세는 42억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팝핀현준은 이 밖에도 경기도 고양 일산에 집 2채, 지방에 1채 등 보유한 부동산만 총 6채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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