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팝핀현준이 개인 극장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팝핀현준은 지난 5일 SNS(소셜미디어)에 "극장에서 외부 음식 먹으며 앞자리에 발 올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팝핀현준은 영화관으로 보이는 곳에서 앞자리에 발을 올리고 햄버거를 먹고 있다. 이곳은 팝핀현준이 2024년 매입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지하에 마련된 개인 극장으로 알려졌다.
팝핀현준은 2016년 4월 아내이자 국악인 박애리 명의로 성수동1가 단독주택을 12억2000만원에 사들였다. 대지면적 3.3m²당 매입가는 3200만원선이다. 이 건물은 10년 만에 지가 상승 등으로 시세가 크게 뛰었다. 같은 블록에 있는 노후주택이 10일 기준 대지면적 3.3m²당 1억5086만원에 매물로 나온 것을 감안하면, 팝핀현준 건물은 땅값만 최소 60억원 이상 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팝핀현준은 서울 마포구 대흥동 건물도 한 채 보유하고 있다. 2014년 5월 매입,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지하 1층~지상5층 건물을 신축했다. 이 건물 현재 시세는 42억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팝핀현준은 이 밖에도 경기도 고양 일산에 집 2채, 지방에 1채 등 보유한 부동산만 총 6채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