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일~11월6일 작품 접수...올해부터 드론 부문 신설

대전시는 '2026년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10월5일부터 11월6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지역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그 시간, 그 계절의 대전'을 주제로 새벽녘·오후·일몰·야경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대전의 다채로운 색감을 담은 사진과 계절 특성을 잘 담은 명소·도심·자연 풍경을 표현한 작품을 모집한다.
올해부터는 촬영 기법의 다양성을 반영해 드론 부문을 신설한다. 공모분야는 △일반 부문 △드론 부문 총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부문별 금상 1점(200만원), 은상 2점(각 100만원), 동상 3점(각 50만원) 등 총 65점을 선정한다. 공모 결과는 11월 중 시 누리집(홈페이지)과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최근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며 "공모전 접수 방법과 출품 규격 등 세부 사항은 대전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