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그렇게 하면 안 된다?"…도경완, 남매 한 방 재우는 이유

이재윤 기자
2026.05.31 20:56
가수 장윤정의 남편인 방송인 도경완이 성별이 다른 두 자녀를 한 방에서 재우는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사진=뉴시스

가수 장윤정의 남편인 방송인 도경완이 성별이 다른 두 자녀를 한 방에서 재우는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도경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지난 30일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도경완은 아들 연우군(12)과 딸 하영양(8)이 귀가한 뒤 홀로 두 아이를 돌보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두 아이를 사이에 두고 침대에 함께 누워 아이들이 잠들 때까지 곁을 지켰다.

아이들이 잠든 뒤 방에서 나온 도경완은 설거지를 마치고 혼자 술을 마시며 하루를 정리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아이들을 한 방에서 재우는 이유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도경완은 "아이들을 한 방에 같이 재우는 것에 대해 뭐라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저희 집 한 층이 넓진 않고 복층이다. 위가 연우 방이고 아래가 하영이 방"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영이는 아직까지 아빠랑 자야 잠이 든다. 그러면 안 된다고 하고 저도 안 그러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된다"고 털어놨다.

또 "연우는 연우 방에서 자는데, 엄마가 사실 거의 매일 늦게 들어오니까 연우만 위에서 재우기가 좀 그렇더라"며 "그래서 한 방에서 같이 잔다. 제가 파티션처럼 가운데 누워서 자고 아이들이 양쪽에서 잔다"고 설명했다.

도경완은 자신만의 현실적인 육아 방식을 전하며 "육아를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느니 그러지 마시고 열심히 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982년생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2세 연상의 가수 장윤정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도경완이 자신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도장TV'에서 성별이 다른 두 자녀를 한 방에서 재우는 이유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사진=도경완 유튜브 채널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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